장회장 일가 - 1부. 의혹의 시작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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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허탈한 이별 그리고 입사

한참을 잠이 들어 있었을까? 환한 아침햇살에 눈을 떳을 때 나는 혼자 였다. 알몸인 채 누워있던 침대옆에는 정작있어야 할 그녀는 없고 대신 짧은 메모지만 덩그런히 놓여 있었다.

'형, 어젠 내가 미쳤었나봐!
어제 일은 제발 잊어줬으면 좋겠어.

나도 내가 왜 그랬는 지 모르겠어.
내가 너무 외로움을 탔었나봐!

그러나 후회는 없어, 정말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 께.
나 먼저 올라간다

...지영'

그리고는 모든 것이 그만이었다. 서울로 올라온 나는 그녀와의 접촉을 여러번 시도했으나 모두 무위로 끝나고 말았다. 그녀는 냉담하리 만치 변해있었고 나도 그 이유를 몰랐다.

그때는 모든 것이 무너지는 것 같았고 그녀의 벌거벗은 뽀얀 우유빛 살결이며 꿀맛처럼 달콤시큼했던 그녀의 보지물이 생각이나 몇날며칠을 딸딸이치며 지내야 했다. 또한 그녀에 관해 내가 너무 문외한이라는 사실을 새삼 느끼며 그녀에 관한 어떤 단서라도 찾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으나 모두 허사였다. 그녀는 너무 철저히 자신을 감췄고 나를 피했기 때문에 드디어 나도 그녀를 어느정도 포기해 가면서 그렇게 한학기 두학기가 흘렀고 드디어 나는 졸업하여 모두가 꿈꾸는 대기업 전대그룹에 수석으로 입사하게 되었다.

전대그룸에서의 출발은 화려하고 신나는 일의 연속이었다. 첫날 신입사원 회식자리에서 나는 그만 동정을 잃고 말았다. 군에서 조차 잃지 않고 지켰던 동정인데 그날의 일들은 다음과같았다.

나는 전대그룹 수석합격이란 후광으로 그룹 기획조정실에 배치받게 되었다. 전통적으로 이자리는 내로라는 능력있는 자들의 성공코스라고 불리우며 보통은 각사에서 실무경력 4~5년을 채운 배테랑만을 받는 자리였다. 그런데 전대그룹 발촉이래 최고의 성적이고 면접 당시 직접 면접을 보던 장선형 그룹회장의 눈에 띄였던 것이 주요 원인이었던지 신입사원인 내가 바로 그자리에 가게되었던 겄이다. 아무튼 그날의 회식자리엔 기조실(기획조정실)의 전원이 참석하였고 -그도 그럴 것이 그룸회장이 직접 그자리에 참석하였기 때문이다. 물론 일을 핑계로 얼굴만 비치고 갔지만 회식자리에서 출석체크가 있다는 사실은 그리 길지 않아서 알게 되었다- 최고급 룸사롱에서 술이 떡이 되도록 마셨다.

나는 그때 술마시는 방법이 그토록 다양한 줄 몰랐다. 더군다나 탈랜트 빰치게 이쁜 계집애들이 몸매가 들어나는 화려한 옷을 입고 다양한 술시중을 들며 봉사(?)하는데 넋이 나갈 지경이었고 발기불능의 만취상태에서도 그계집애들의 보지에 좆을 꽂고 싶은 욕망이 샘솟듯 솟아나는 걸 억지로 참아야 했다.

유방주, 계곡주, 폭탄주, 회오리주, 화주등등으로 여러번의 순배가 있은 후였을 것이다. 기조실장이 갑자기 대접보다 큰 재털이를 비우고는 맥주를 한병 가득 딸아 벌컥벌컥 마시더니 머리에 재털이를 터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왼쪽으로 차려대로 돌리는 데 골때리게 한순번이 지날수록 양주가 한잔씩 더해지는 것이었다. 막내인 내차례가 왔을 때 나는 양주반 맥주반의 재털이주를 마시고 머리에 재털이를 인 채 그만 나가 떨어지고 말았다.

한참을 지났을 까? 문득 놀라 깨보니 어느 호텔 방인 것 같았고 홀랑 벗은 내옆에는 역시 알몸인 채 잠이든 아름다운 여자가 누워있었다. 자세히 보니 아까 내 파트너였던 여자였다. 그녀의 조각같은 몸매를 보니 술이 확 깨는 것 같았고 갑자기 자지가 벌떡거리기 시작했다. 일단 나는 흥분을 갈아앉히고 사태를 파악하기 위해 룸의 소형냉장고에서 드링크제를 꺼내 마셨다.

정신을 수습한 나는 사태를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었다. 그리고 첫만남에서 끝까지 버티지 못한 내 체력에 실망하고 있었다. 체력하면 그래도 누구에게 뒤떨어지지 않는 나였지만 그러나 이미 업지러진 물이고 상황을 최대한 즐기는 것이 또한 내장기이기도 하였다. 나는 다시 침대로 가서 이불을 젖혀 벌거벗은 그녀의 몸매를 감상했다. 정말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육체였다. 나도 모르게 그녀의 유방을 빨기 시작했다. 작은 검포도같던 유두는 내입술이 닿자 종끗 일어섰고 유두주위가 딱딱해 지기 시작하자 그녀가 잠에서 깨었다.

"일어났어..."

나는 대답대신에 그녀의 유방를 손으로 움켜잡았다.

"아, 아이 살살해... 자기 총각이구나!"

그녀의 간들어진 목소리에 잠시 식었던 좆이 다시 꼴려오고 있었다.

"그래, 그렇게 살살, 부드럽게 어루만져줘..."

그리고는 그녀의 손이 내 자지를 부드럽게 만져주었다. 너무 짜릿해서 인 지 내좆은 부풀대로 부풀었고 그녀는 내손을 잡아 그녀의 보지로 이끌었다. 그녀의 동굴안은 흡사 촉촉한 핫케익처럼 부드럽고 뭐가를 빨고있는 듯 내손가락을 빨아드리고 있었다.

더이상 참을 수 없었던 나는 그녀의 보지를 향해 내 좆을 힘차게 삽입했고 그녀는 내 자지를 힘있게 물어 주었다. 나는 왕복운동을 해보기도 전에 그만 사정을 하고 말았다. 정말 어이없게 내동정을 잃는 순간이었다. 너무 허탈해 하고 있는 나를 그녀는 부드러운 입술로 위로해 주었다. 나를 눕히고는 발끝에서부터 천천히 핥아 올라와서 자지에 이르렀을 때는 불알밑은 물론 항문까지 정성껏 빨아주었다. 그리고 그녀의 애액과 내정액으로 범벅이 된 좆도 깨끗하게 핥아먹었다. 어느새인가 죽었던 내 물건이 다시 힘을 쓰기 시작하였고 나는 그녀의 섹스학 강의를 들으며 정성껏 그녀의 몸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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