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 재수생, 가학의 별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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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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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다보니 바쁘군여..

타이핑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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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에 서자 유까는 양팔을 위로 올리도록 지시받았으며 가느다란 양손목이 흑판 윗쪽에 결박되었다. 유까는 앞을 얼굴을 향할 수 없었다. 강사 요시오까를 포함한 40개의 눈동자가 자신의 나체에 집중되어 있다고 생각하니 부끄러운 나머지 전신이 타오르는 듯 했다. 그리하여, 사나이들의 시선이 다리사이의 번성한 검은 숲으로 집중되어 있는 것은 보지 않아도 짐작된다.

"지금은 우선 문장독해부터 시작한다"

이렇게 말한 요시오까는 붉은 백묵으로 유까의 몸에 무언가를 쓰기 시작했다.

"앗, 싫어.."

몸을 움직이려 해도 부끄러운 나머지 마비된 상태에서는 어쩔 수가 없다.

"제발 이러지 마세요'

요시오까는 오른 손으로 문장을 쓰면서 왼손으로는 유방을 주무른다. 여자를 다루는 방법이 베인 부드러운 애무에 유까는 왼쪽 유방근처에서 뭉클한 뜨거움을 느끼기 시작했다.

"아........아..."

유까의 비명과 같은 소리는 점점 애타는 신으모리로 변해갔다.

"앗, 이것봐!'

희미한 핑크색 젖꼭지가 머리를 살그머니 들고 점점 뾰족해져간다.

"젖꼭지가 이렇게 탄탄한데.. 부끄럽지 않아?"

"싫어.. 놀리지마세요!"

유까는 싫다고 슬쩍 머리를 흔들 뿐, 요시오까에 대한 반항심은 점점 약해져 간다.

요시오까의 애무는 가슴에서 옆구리로 이어지고, 음부를 뛰어 넘어 육체적 볼륨이 풍만한 허벅다리로 기어가듯 이어졌다. 유까의 다리는 날씬할 뿐만 아니라 살이 적당히 쪄서, 허벅지에서 팽만하여 조인듯이 오무려든 발목까지 유연한 각선을 긋고 있어서 훌륭한 나머지 달려들어 잡아 흔들고 싶을 만큼이나 섹시하다.

"음..."

유까는 몸을 조금 흔들면서 요시오까가 하는대로 맡기는 수밖에 없었다. 요시오까의 애무는 이제 번성한 검은 숲으로 내려갔다.

"이런, 벌써 축축하잖아?"

"싫어! 몰라!"

"유까군은 상당히 민감한 체질같은데.. 이렇게 애무하면 느끼는 체질인가봐"

"아니에요!"

부정을 하였으나 유까는 이러한 이색적인 환경에서의 애무에도 성적으로 느끼게 되는 자기자신이 두려워진다.
"아.. 향기로워...."

"싫어요. 그런데 냄새 맡지 말아요"

요시오까는 유까의 양팔을 올리고 있기 때문에 노출된 유까의 겨드랑이에 코를 갖다대고 킁킁 소리를 내면서, 19세의 성숙기에 접어든 달콤한 여인의 체취를 맡기 시작했다. 깨끗하고 예쁜 여자란 땀내까지도 환상적이다. 요시오까의 사타구니에 끼여있는 뿌리는 벌써부터 굵어져 팬티 안에서 끄덕이고 있었다.

"유까군은 겨드랑이를 깨끗이 손질하고 있는 모양인데, 여기에 있는 동안에는 그냥 두도록 해요. 겨드랑이의 털이 보고 싶으니..."

"싫어요. 이상한 말 마세요"

그것은 거절이라기보다는 한갖 형식적인 항의에 지나지 않으며, 실제로는 하늘에 오르는 듯한 도취감에 취하고 있었다.

"앗.. 음... 음..."

숨소리도 점차 색감적으로 변해가고, 떠 있던 눈도 감겨져 있다.

온몸은 땀으로 촉촉하고 흰 나체는 어느듯 핑크빛으로 물들어 몸 냄새가 물씬 풍기는 듯하다.

"그럼, 흑판을 유까군이 읽어 주겠나?"

이렇게 말한 요시오까는 사전에 모두 준비되어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사람의 몸크기와 같은 크기의 거울을 유까 앞에 세웠다.

"앗.. 싫어..."

유까는 얼른 얼굴을 돌렸다. 자신의 나체, 그것도 양손은 위에서 결박되고, 여자로서는 가장 부끄러운 부분을 완전히 드러내고 있는 자태를 보는 것만도 괴로운데, 몸에 쓰여진 어떤 외설적인 글씨를 읽는 것은 전혀 할 수 없는 일이다.

"이제 용서해줘요. 부탁이에요"

"봐! 보란 말이야!"

요시오까는 유까의 머리를 잡고 거울쪽으로 돌렸다.

"이거 놔욧. 놔요..."

요시오까는 유까의 치켜 선 젖꼭지를 잡고 문질렀다.

"아파..."

"유까! 봐! 보란 말이야. 자기 태어났을 때의 모습 그대로를 보란 말이야!"

"좋아요, 볼 테니까 놔요"

이렇게 소리 친 유까는 양눈을 천천히 뜨고 자신의 가엾은 모습을 보았다.

"앗,, 너무 지나치잖아요"

유까의 몸에는 팔에서 아랫배까지의 흰 살결에 붉은 분필로 예사로 입에 담을 수 없는 음염하고 외설적인 말들이 쓰여져 있었다.

"이봐, 유까, 읽으라니까!"

요시오까는 이렇게 말하면서 다시 핑크색으로 탄탄하게 돌출된 젖꼭지를 만져준다.

"읽겠어요. 손을 떼요!"

이렇게 말한 유까는 마치 모기소리처럼 작은소리를 내면서 그녀의 피부에 쓰여져 있는 글자들을 읽기 시작했다.

"유까,, 유까는 싫어..."

교실 안은 이색적인 공기에 싸여지고 사나이들은 괴로운 표정을 한 유까의 요염한 나체를 햝듯이 주시하고 있다.

"유까는, 유까는 욕정적인 암컷이다"

"그 다음으로 계속 해야지"

땀으로 흠뻑 젖은 나체로부터 성숙한 암내가 풍기고 젊고 욕정에 찬 젊은이들을 자극했다.

"유까는 당신들 생각대로.. 어떤 자세든 좋아요. 유까를 실컷 한번 울려 줘요"

마지막 말은 거의 들리지 않을 만큼 작은 목소리로 굴욕적인 글을 읽었다.

"전혀 감정이 없어 보이네. 그래서는 문장의 독해력을 유지할 수 없다. 더 마음을 가다듬고 읽어봐"

이렇게 요시오까가 말했으니 유까는 몇번이고 부끄러운 말을 입에 담을 수 밖에 없었다.

몇번이고 되풀이 함으로써 강제로 입에 담은 말들이 마치 유까 자신의 본심에서 나온 말처럼 착각하게 되고, 자신의 말에 취한 것처럼 허리를 흔들었다.

그리고 날씬한 긴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기 시작했다.

"봐요. 유까를 좀 울려줘요. 유까는 이렇게 흥분학 있잖아요. 제발 좀 해 주세요"

애절하게 신음하면서 양팔이 묶인 부자유스러운 나체를 꿈틀거리는 자태는 보고 있는 사람들을 뇌살시킬 정도였다.

"선생님, 질문 있습니다"

"뭐야! "

"욕정의 암컷, 이라고 했습니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까?"

입가에 구질구질한 미소를 띄우고 한 학생이 물었다.

"이건 유까군이 직접 설명해 주실까?"

"좋아요, 욕정의 암컷의 뜻을 가르쳐 주지요"

유까는 신음하듯이 입을 열고, 날씬하게 뻗은 두 다리를 보다 더 크게 좌우로 벌렸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검은 숲에 덮혀 있떤 찢어진 육체의 깊은 곳이 뚜렷이 드러났다.

조용히 숨쉬는 보드라운 점막까지 백일하에 노출되어졌고, 그곳은 이미 촉촉히 젖어었었다.

"예, 여러분 똑똑히 봐요. 유까의 아래가 젖어 있잖아요"

이렇게 말하고, 유까는 관능미 넘치는 허리와 힙을 비꼬아 보였다.

"유까의 '아래'라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건 '보지'를 가르키는 거에요, 보지, 알지? 유까의 보지 말이야.."

요시오까는 유까의 입에서 거침없이 그런 말이 나와서 내심 놀랐다. 얼마전까지도 얼굴을 아래로 떨어뜨리고 부끄러워하던 여자가 조금 말장난한 것으로 이렇게 변하다니... 이건 분명히 대단한 '매저키스트' 여자일꺼야,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선생님. '어떤 형태로든'이라고 씌여져 있습니다만, 어떤 형태란 무슨 뜻이죠?"

다른 한 학생이 연이어 질문을 했다.

"유까, 어때?"

유까의 눈은 촉촉히 젖어 있고, 윤기나는 입술에서는 애타게 신음소리가 들린다. 거의 황홀상태에 빠져 있는 듯하다.

"그건 섹스할 때의 체위를 말하는 거야. 정상위 또는 기마위 등 여러가지가 있지"

유까의 음부에서 사랑의 물이 애타게 새어나, 풋풋하게 뻗혀진 허벅지를 타고 아래로 흘러 내린다.

"선생님, 양팔을 끌러줘요. 유까가 시범을 보일테니까."

요시오까는 의외의 방향으로 일이 발전된 것에 대해 망연해 하면서 원하는대로 묶은 손을 풀어 주었다.

양손이 자유로워진 유까는 교탁에 높이 올라가 양팔과 양 무릎을 꿇고 동물처럼 엎드려서 지방을 크게 부푼 힙을 학생들에게로 향해 천천히 성적 도발을 하듯이 좌우로 흔들기 시작한다.

음액으로 촉촉히 젖은 검은 털과 세로 방향으로 길게 찢어진 음부는 물론, 안으로 세게 조여든 항문까지도 완전히 드러난다.

"이것이 후배위, 즉 통칭 뒤치기야. 유까는 뒤로 하는 체위를 제일 좋아해, 마치 암캐가 된 듯한 기분이거든.."

유까의 너무나 섹시한 알몸을 사나이들은 숨막히게 주시하고 있었다.

"앗,,, 음,,,,"

교실에는 유까가 발산하는 여자의 향기가 풍겨 퍼지고, 땅에 꺼지는 듯한 달콤한 신음소리와 함께 사나이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다.

"봐요.. 누구든지 나를 덮쳐요.."

요시오까는 더는 참지 못하여 바지와 팬티를 벗어 버리고 교탁 위에 올라가 유까의 촉촉하게 젖은 음부에 성난 남성의 방망이를 쑤셔 넣었다.

"앗...."

유까는 전신이 녹아내리는 듯한 쾌감에 끙끙 앓는 소리를 낸다.

"아.... 좋아.. 더 세게, 더 세게 박아줘!"

유까는 이제 주위의 눈도 아랑곳 하지 않고 큰 엉덩이를 돌려 원을 그리고 있다. 요시오까도 이에 맞추어 허리를 강하게 앞뒤로 흔들면서 유까의 흔들거리는 유방을 두손으로 꼭 잡고 문질러 준다.

땀으로 매끈거리는 두 남녀의 감촉이 견딜 수 없는 쾌감을 더해준다. 핑크색으로 물든 여자의 나체에서 풍기는 성숙한 암내는 이 세상의 것이 아닌 양 요염하다.

"앗.. 음... 음..."

요시오까는 유까의 음부가 조여주는 쾌감에 더 견디지 못할 지경에 이르렀다.

"나온다! 유까!"

"아.. 아직 안돼. 좀더 참아요!"

"어..."

요시오까는 참을 수 없는 쾌감에 못이겨 그만 유까의 자궁을 향해 흰물을 푹푹 쌋다.

"아.. 안돼.."

유까는 설익은 고기처럼 방치되어, 절정에 오르지 못한 육체의 안타까움에 겨워 엎드린 자세 그대로 혼잣 힙을 흔들고 있다. 유까의 물과 요시오까의 사정한 물이 합쳐져 유까의 음부에서 스며나와 흰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 것이 환히 보인다.

"음... 음..."

유까는 견디다 못해 교탁 위에 놓은 화병에 꽂힌 것을 비워 버리고, 빈 화병을 움틀거리는 그녀의 음탕한 구멍에 쑤셔 넣었다.

"아.. 좋아..."

유리화병의 차가운 감촉이 욕정으로 뜨거워진 음부의 속을 시원하게 자극했다.

"음.. 음.. 나오겠어"

땀으로 흠뻑 젖은 긴 검은머리를 마구 흔들면서 유까는 마지막 말을 토한다.

"아,, 나와... 나와.."

땀에 젖은 흰 여자의 알몸이 뒤로 격렬하게 제껴지면서 크게 뒤틀린다.

그 후에도 유까는 몇번이나 흑판행세를 되풀이 하였고, 사나이들의 뜨거운 시선 속에서 몇번이고 자위행위를 보여주곤 했는데, 오후의 강의가 끝날 무렵에는 드디어 실신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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