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 헬스장, 여성 회원이 운동기구를 고를 때 알아둘 점새 창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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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막한체이서3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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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FEALAC 국민대표단 8기 3팀 강태규, 권수민, 박신영, Jimena입니다.오늘은 라틴아메리카 여성의 정치 참여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IPU의 여성 의원 비율 순위(Parline, 2026년 4월 기준)에 따르면,여성 의원 비율이 높은 세계 10개국 가운데 절반이 라틴아메리카에 있습니다. (출처: PARLATINO, 2026.4.16. / IPU Parline '여성 의원 비율 월별 순위')​쿠바는 57.2%로 세계 2위를 차지했고, 니카라과 56%, 코스타리카 52.6%, 볼리비아 50.8%, 멕시코 50.4%가 그 뒤를 잇습니다.​ IPU 사무총장 마르틴 충공은2026년 4월 이스탄불에서 열린 제152차 IPU 총회에서 성평등이 형평을 넘어 '동수(parity)'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출처: PARLATINO, 2026.4.16. 여성기구 )아메리카 지역(미국·캐나다 포함) 전체로 보면 흐름은 더 뚜렷합니다.​이 지역은 전체 의원의 35.6%가 여성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025년 선거가 치러진 아메리카 13개국에서도 새로 선출된 의원의 36.1%가 여성이었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건 '동수(parity)를 이미 달성했거나, 여성 의원이 남성보다 많은'국가 그룹입니다. 2026년 4월 기준 ​쿠바, 니카라과, 멕시코, 코스타리카, 볼리비아에서는 여성 의원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남녀가 함께 정치를 이끄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유엔여성기구(UN Women)에 따르면 여성의 정치 참여를 가로막는 문제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구조적 장벽으로, 차별적인 법과 제도가 정치 진입을 어렵게 만드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역량 격차로, 교육과 인맥, 선거 자원의 격차가 선거 과정에서도 여성에게 관련 링크 불리하게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제도가 문을 열어도 실제로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이 없다면, 여성의 정치 참여는 늘어나기 어렵습니다.​그렇다면 라틴아메리카는 왜 이렇게까지 앞서 나갈 수 있었을까요? ​유엔여성기구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지역 사무소는 라틴아메리카 지역이 '지역 젠더 어젠다(Regional Gender Agenda)'를 토대로 '동수 민주주의(parity democracy)'를 지향하며, 여성의 정치적 권리를 온전하고 효과적으로 행사할 수 있도록관련 규범과 정책을 꾸준히 쌓아왔다고 설명합니다.​단발성 캠페인이 아니라, 국가를 넘어선 지역 차원의 합의된 방향성이 있었다는 점이 라틴아메리카 사례의 핵심입니다.여성의 정치 참여가 늘어나면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세계경제포럼(WEF) 웹사이트에 실린 기고문에서카티카 로이(Katica Roy) 파이프라인 에퀴티(Pipeline sites.google.com/view/dwbhjlfyceu Equity) 대표는 이를 경제와 연결해 설명합니다.​현황부터 보면, 2026년 1월 1일 기준 전 세계 국회 의석의 27.5%를 여성이 차지하고 있으며,내각 장관직의 여성 비율은 22.4%입니다.(출처: IPU·UN Women 「Women in politics: 2026」 인용)​로이는 의회 내 여성 비율이 10%포인트 높아질 때 GDP 성장률이 0.7%포인트 높아지는 것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소개했습니다.(출처: WEF 기고문 인용, Frontiers in Political Science, 2023, 유럽·중앙아시아 2000~2018년)​또한 로이는 여성 의원 비율이 높은 국가일수록유급 가족휴가, 임금 투명성, 보육 인프라 같은 노동시장 정책을 일관되게 시행한다고 설명합니다.그리고 이러한 정책이 노동 참여를 높이고 생산성을 끌어올리며 경제 성장에 기여한다고 서술했습니다.(출처: WEF 기고문)​이처럼 sites 로이는 정치적 대표성과 노동시장 정책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봅니다.이는 여성의 정치 참여가 갖는 의미를 경제 측면에서 바라본 하나의 시각입니다.​​​이 흐름을 가장 잘 보여주는 나라가 코스타리카입니다. ​1990년 「여성의 사회적 평등 촉진법」을 바탕으로,1996년 선거법 개정을 통해 정당 후보의 40%를 여성에게 배정하는 성별 할당제가 도입됐습니다.​그러나 초기에는 정당들이 여성 후보를 당선 가능성이 낮은 명부 하위 순번에 배치하는 문제가 있었고,1999년 선거최고재판소(TSE)가 40%를 '당선 가능한 자리'에 배정하도록 결정하면서 제도가 보완됐습니다.​이어 2009년 선거법이 개정되며 후보 명부를 여성과 남성 각 50%로 구성하고 남녀를 번갈아 배치하는 '교호 배치'가 도입돼,형식적인 할당을 넘어 실질적인 성비 동등이 제도화됐습니다.​코스타리카의 경험은 '숫자로 여기 클릭 정해놓은 할당'과 '실제로 당선되는 자리의 배분'이 다르다는 걸, 그리고 제도는 한 번에 완성되지 않고 계속 손봐야 한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합니다.이렇듯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지역에서는 18개국이 여성 할당제나 동수법을 도입했고, 여성 의원 비율도 35.8%까지 높아졌습니다. ​세계적으로 가장 앞선 수준이지만, ​UN Women이 인용한 CEPAL(유엔 중남미·카리브 경제위원회) 전망에 따르면현재 속도로는 의회 내 성별 동수까지 약 40년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럼에도 코스타리카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변화는 이미 제도의 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법을 제대로 실행하고 여성의 정치 활동을 꾸준히 지원한다면​, 모두가 함께 결정하는 정치를 실현하는 미래가 멀지 않을 것입니다.​이상으로 FEALAC 국민대표단 8기 3팀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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