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가즈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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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랑 한판 뜨려고 왔는데

택시타고 오는 사이에 손님이 두팀 왔다네


카운터에서 글쓰고 있는중

아무튼 그래서 방금 내꺼 한번 만져주고 보도 올때까지 4번 방에 잠깐 들어감


원래는 아는 손님들 오면 보도비 친구들준다고 친구들 부르는대

나 오면 친구들 안부름


친구들 오면 손님이 가도 집에 안가니까

나오면 아얘 안부름


아뭇튼 그때

미친듯이 노래 부르다가 손도 잡고 그랫든대


나중에는 부를게 없으니까 그냥 서로자리에 안잤음

짠 하고 맥주마시고 나서 나한테 무러보드라


너는 여자친구 없니?

여자친구 있으면 여기 왜 오냐고 했었다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찌어찌 하다가

누나가 문을 잠궀다는 말을 계속 했는데 몰르는척 함


내가 먼저 드리대면 독박 쓸까봐 계속 몰르는척

나중에는 지도 답답해서 에휴에휴 거리면서 내옆에 천천히 오더라가


그러더니 얼굴을 나한테 대면서 뽀뽀하는거

처음에는 몰르는척 당황한거 처럼 빼다가 뒤통수 잡고 키스했다


그다음은 말안해도 다들 알꺼고

문 잠겄다는 말에 일부로 콧에 힘주면서 흥분한척 소리내고 벗겼다ㅋㅋㅋ


그리고 열심해했음

잘받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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